경남 밀양에서 창녕까지 좋은터 찾으러 부부가
다니고 다녀서 찾은 산자락 아늑한 보금자리
옛날 서당이 있었던 자리 좋은 명당터에 자리 잡은 주택은
천여평의 넓은터에 황토로 지은 자연을 닯은집
집뒤로 나즈막한 산이 있고 배산임수지
집앞으로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전망과 경치
좌청룡 우백호의 기분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주택
마치 잘 가꾸어진 수목원에 와 있는 듯한 넓은 잔디마당
이름도 헤아릴수 없는 많은 꽃 유실수 정원수
부부의 정성이 가득한 정원과 넓은 텃밭
마당에는 정자 쉼터 창고 닭장등 어느곳하나 부족함없이 완비
본채는 `동락당` 정원에 있는 정자는 `무작정`이라는 이름
토지3554㎡(1075평) 주택99.21㎡(30평)
방3,화2,거실,주방,다용도실 따뜻하고 아늑한 특별한 실내 구조
바깥경치를 볼수 있는 큰창이 있는 거실 기름보일러 상수도
세상 하나뿐이 인테리어 카페에 온듯한 느낌
남지ic, 영산ic~10분 창원~1시간 부산~1시간20분